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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이사한 집이랑 가까운 미용실을 찾아야한다이번주 서치해보구 예약해서 아침부터 부지런히 다녀온 곳두달 전 자른 머리가 두달 내내 마음에 안들기도 하구애기 낳으면 머리할 시간도 없다길래 낳기 전 마지막 묭실산후 탈모가 걱정되기도 하고 머릿결에 예민한 나는가차없이 상한부분 싹 자르구 손질 예뿌게 해달라구 함왜냐하면 오늘은 드뎌 #만삭촬영 하는 날!32주가 되어서야 찍는 #만삭사진셀프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이라 우리다워서 좋다❣️만삭촬영할 곳 예약해두고도 소품은 하나도 준비 안함전날밤부터 촬영하면서까지 모두 오빠의 아이디어로 완성된 소중한 사진작가님이 크리스마스(이브)가 예정일이시냐구 물어보셨다오빠의 표현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랄까 ㅎㅎ조리원 #산전마사지조리원에 있는 기간 내내 산후마사지 받을 계획이라미리 결제랑 예약이랑 하고 오려구 맘먹고 갔는데기대를 넘 마니 했나 생각보다는 별로여서...아기 낳구 산후마사지도 한번 받아보고 패키지 결제하기루그것도 내 맘에 안들면 후기 짱 좋은 출장 마사지할거다!휴직 전에 회사 앞에서 공기압 체크하다가이번 겨울나기 하려면 앞바퀴는 바꿔야겠다는 싸장님 말씀이 떠올라 공부하다 다녀온 곳차는 5년 됐지만 3만키로 밖에 안타서 넘 안일했다곧 태어날 아기랑 타게될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그래도 비싼 타이어로...바꾸기...타이어 교체해주실 동안 옆에 스벅에서 늦은 점심!혼자 있으면 귀찮다고 밥 안먹을까바 맨날 오빠가 나 걱정하는데 아니나다를까 넘 귀찮다두 시가 넘어서야 먹는 오늘의 첫 끼! 스벅 샌디치 맛나잉오빠랑 셤보기 D-3하지만 오늘은 그냥 마왕족발 시켜먹으면서 환연4보기평소라면 10시면 자는데 휴직도 했겠다 1시까지 영화보구 잤다. 높은 풀 속에서?? 암튼 인스타에서 발견한 넷플 호러 영화였는데 그냥 찜찜한 영화. 호러인데 웃기기도 함ㅎ목금 오빠 휴가다! 토욜 시험 겸 휴가 소진 겸 쓴 휴가라..오전 내내 둘이 같이 식탁에서 공부하다가 대학생 커플 느낌으루 점심 먹기! 같은 시험 같이 공부해서 재밌다는 울오빠.. 근데 하기 싫은건 어쩔 수 없다올해만 N번째 동강대.. 오빠랑 정읍출장샵'>정읍출장샵'>정읍출장샵 같이 오면 더 좋았을텐데오빠는 나랑 몇시간 차이로 시험 접수했더니 여석이 없어전주까지 가서 보구왔다장장 4시간짜리 셤인데 서로 생이별 ㅎㅎ그래두 셤 끝나땅!!!!!놀쟈!!!집으로 돌아와서 쉬려니 오빠 짱친 창우오빠가 선물해준#리안트라이크 가 와있었다!! 실물이 더 고급지구 예뿌✨열심히 조립하구 나한테 알려주던 울오빠이거 쓰려면 한 7개월은 더 있어야겠지??요즘 오빠며 나며 지인들이 선물들을 넘 마니 보내주셔서일일히 사진은 못찍었지만 감사 연락 다 돌리기도 하며보내주신 선물들 정리하기도 하며 고마운 마음들 가슴에 새기는 중.. 사랑 많이 받고 태어나는 울 체리!잘 키워보께요오..!!어제 오빠랑 밤새 #당신이죽였다 정주행 하구일요일 아침부터 갑쟈기 태영이 오빠 보러 정읍 가자는 오빠 제안에 부랴부랴 도겸이 선물 사서 도착한 이 곳!!여기서 단풍 구경도 할랫드니 아직 단풍이 이뿌게 들진 않은듯..?? 도겸이가 너무너무 귀엽고 이뿌더라..ㅠ우리 눈엔 순둥이!짧았지만 노을질 때까지 간단히 쀼동반 모임하구 빠빠이담에 체리 태어나면 울집 논너와요#33w5d두둥 갑분 병원에서 태동+자궁 수축검사정읍에서 잘 놀구와서는 새벽 4시쯤..? 부터 잠에서 깰 정도 익숙한 통증이 배에서 느껴졌다. 그래 이거 생리통이다! 임신 기간 동안 잊고 살았던 생리통!!같은 아픔근데 주기가 5분 미만으로 너무 규칙적이고 아팠다잠깐 아프다 마는 것도 아니고 오빠가 출근할 때까지도계속! 우선 오빠는 출근하라하구 백수 동지 울엄마랑 같이 병원으로 출동!빨리 병원에 가려고 마음 먹은거 이번 달에 제일 잘한 일!사실 병원 가면서도 엄마랑 끝나구 머먹으까? 백화점 가쟈!! 이러면서 가볍게! 가진통이 이런걸까 싶었는데 의사쌤이 보자마자 조산기 있다. 진통 시작되버린거 같다. 하시는데 눈물이 왈칵 내가 막 돌아다니고 놀러다녔으면 억울하지도 않아ㅠㅠ 오래 앉아서 2주간 공부했던데 아무래도 화근이 된것 같아 더 속상했다회복실에서 한시간 정도 #라보파 주사를 맞으니 40까지 찍었던 진통 수치가 가라앉았고 배 허리 통증이 사라졌다.진통이 사라질때까지 입원해야한다는 기약없는 정읍출장샵'>정읍출장샵'>정읍출장샵 말과 함께 입원실로 왔고, 다행히 볕이 잘드는 1인실이 남아있었다. 이런거라도 위안 삼고 창문 너머로 살짝 보이는 단풍도 구경해보기. 병원이 오빠네 지점이랑 가까워서 다행이다. 엄마에서 오빠로 보호자 교체하구 점심시간에도 잠깐 들려 간식 배달도 해주구..ㅠ입원 마치구 오후 세시가 다되서야 먹는 오늘의 첫 끼가지는 왜주는고야! 흥!밥 먹고 배가 진정되니 이제 현실적인 문제들이 눈에 들어왔다. 당장 이번주 약속들부터 취소하구 다음주에 또 보려고 했던 자격증 시험도 취소하구.. 11월 마지막주 부터나 준비하려고 했던 아기 빨래나 용품들도 여러 친구들한테 혼나가며 자료 수집하기 ㅎㅎ다음날 한 30개 정도를 하루에 다 산듯챗지피티마냥 질문 폭탄에도 다 답해주고 도움줘서 으나야 다솜아 고마오❤️퇴근하구 입원짐 챙겨서 컵라면 하나 먹구 병원으로 달려온 오빠가 내 머리도 감겨주곸ㅋㅋㅋㅋ하룻밤을 보냈다1인실은 보호자 침대 없이 작은 소파가 달랑 있다. 키 큰 울오빠는 소파가 불편하다며 바닥에서 자구 총총 출근하는 중.. 우리 짠하다 오빠나 나나 예민해서 그런지 잠을 한숨도 못잤고, 언제 퇴원한다! 라는 끝이 보이면 버틸만 하겠는데 기약 없는 기다림에 눈물이 그냥 났다 (는 입원한지 이틀밖에 안됨)의사며 수간호사며 회진 도실때마다 눈물로 호소했다 집가고싶다곸ㅋㅋㅋㅋ 서른살 먹어도 눈물이 많아요다시 진통 세게 와서 전국 대학병원 다니며 애기 받아줄 곳 찾야하는데 여기서 누워있는게 더 낫지 않겠냐며 위협 같은 위로를 해주시는 간호사 분들.. 그래도 약물 수치 줄여주시고 내일 검사 결과 보고 이야기하자구 하셨다!!퇴근하구 다시 온 오빠랑 치킨파티!이틀째라고 어느새 여기가 익숙하기도 하다익숙해지기 전에 나가고 싶다 나는ㅋㅋㅋㅋ오빠도 많이 피곤하구 불편할테니 집가서 자라해두 꼭 여기서 잔다 손발이 되어주는 오빠 덕에 눕눕 중!나도 아침잠 없는데 병원 사람들은 더 부지런하다 내 병실로 들어오는 간호사쌤 의사쌤 붙들고 집가서 누워있으면 안되냐구 눈물로 호소한 결과물이른 아침부터 약 중단하고 시작한 자궁수축 모니터링!Boy세요? 잔잔한 물결 같은 상태? 정읍출장샵'>정읍출장샵'>정읍출장샵 안녕 내 409호 병실드디어 퇴원하라고 허락받았다. 단, 절대적인 침상 안정. 하루 1-2시간 내외로만 앉아있거나 서있기.오키 그건 잘할테니 제발 집으로 보내주세요지금도 배가 만삭처럼 안나와서 너무 걱정없이 지냈던 지난 날들이 스쳐 지나갔다.. 그래도 안나온 배에 비해 아기는 다행히 2.3키로구 35주만 넘으면, 날 받아줄 수 있는 대학병원 찾아다니며 애기 낳을 상황은 면할 수 있어서 이번 일주일이 고비다! 그래도 37주는 넘기고 나와줬으면 하는 엄마 마음..☺️퇴원해서 집에 오니 울엄마도 와서 이제 집안 살림 도와주신다.. 그래 엄마집 근처로 이사오길 참 잘했어!내내 누워만 있다가 그거 쪼끔 걸었다고 어지럽고 목소리도 안나오고 기운 없어하니 엄마가 사다준 소고기!일 하랴, 중간에 나 퇴원도 시켜주랴, 와서는 밥도 차려주랴 몸이 두개여도 모자랄 울 오빠가 차려준 저녁 밥상!엄마 오빠가 고생이 많다 (아빠는 왜 와보지도 않는겨?)거실 풍경갇혀있다 나오니 어느새 단풍이 많이 들었구나.. 그래 집에 갇혀있는건 난 얼마든지 할 수 있어!퇴원하니 확실히 배뭉침이 잦아졌다. 그전엔 없었는데..#34w2d드디어 출산 준비를 시작하다그 시작은 자고로 빨래 아니겠어요햇빛에 말리면 안된단디, 내맘입니다. 빨래는 해를 봐야쥐병원에서 부랴부랴 주문했던 아가 용품들 속속 도착울엄마는 매일 택배깡 해주기 바쁘고울오빠는 퇴근해서 밤마다 뭐 조립하기 바쁘고나는 오더 내리느라 바쁨물건들 사면서야 느낀건 오빠랑 내 주변 사람들이 선물을 너무너무 많이 해줘서 우리가 산건 사실 이게 다라는거다.. 맘마존 물건들 아니 애기 옷 한벌도 사실 우리 돈으로 안산걸 이제야 알아버린 우리.. 다시 한번 모두에게 감사를..마음으로 전합니다 고마워요 모두들 잘 키워볼게요!찬바람이 솔솔 불어오니 별안간 호떡이 먹고싶어졌다요즘은 포장마차도 찾아보기 힘들던데첨단 근처에서 호떡 파는 곳 검색했더니 이제 호떡을상가에서 팔더라! 퇴근하구 온 오빠랑 5개나 포장하기아기 #카시트 사러 신세계 와찌! 많이 걷지 못하는데 이미 뭐 살지 정해놔서 결제만 슝 하구지하에 #바리에 정읍출장샵'>정읍출장샵'>정읍출장샵 와땅! 이 두 메뉴는 못 잃어애기 낳으면 당분간 신세계 지하는 정신없어서 못올듯..#35w0d오전 반차 쓴 오빠랑 막달 검사 하러와쓔벌써 이 날이 오다니!!! 오늘도 역시나 골프치는 자세로 얼굴을 안보여주는 이체리.. 을매나 이뿌게 태어나려구 한번을 안보여주는고야?병원으로 온 엄마랑 셋이 점심 먹구 오빠는 출근..엄마랑 인스타에서 보던 월산동 그릇 편집샵 와따!!!이뿐게 넘 많아서 엄마랑 서로 흩어져서 각자 구경하깈ㅋ나름 저렴하게 겟한 거 같아서 쨈 뿌듯하걸랑요샵 오픈한 올케네 구경도 드디어 다녀오기아직 개업 선물을 못했는데 모가 조을까요?금요일 맛나게 치킨 시켜먹꾸 낼 칭구들이랑 스크린 가는 오빠를 위해 아파트 연습장!배 나와서 잠기는 겉옷이 없는데 춥다고 오빠가 자기꺼 집업 입혀쥼.. 요기 처음 와본건데 생각보다 시설이 별루..이제 요 앞에 닭장으로 다녀보자원래라면 이날 점심 디지털 동기들 만나는 날이었는데오래 걷지 못하는 임산부라 나만 못나가나 했더니첨단으로 약속 장소 바꾸고 집까지 찾아와준 칭구들..나 업쓰니까 메신저 단톡이 허전하지??!! 이년반만 기다려죠~~ 아가 낳으면 또 놀러오기로 약속별안간 #키친205 딸기타르트가 모닝부터 땡기는 것!오빠가 고민 1도 안하고 그럼 함평가자!! 해서 데려온 곳점심 쯤 도착했는데 여전히 사람은 많지만 다행히 케이크는 넉넉히 있었구!그 옆 #장안식당 오히려 대기가 20팀 있었다마침 배가 안고파서 케이크랑 딸기 파르페 츄릅!이때 잠깐 10분 있다가 실내로 자리 옮겼는데 둘다 저녁에감기 걸린거 실화..? 나야 임산부라 면역력 약해져서 그런다지만 오빠는 대체 왜요...?ㅎㅎ1시간 반쯤 기다렸을까 드디어 우리 차례오빠는 곱창국밥 나는 익비아가 낳으면 생고기도 먹어야게또저녁에는 타르트 맛 좀 봐야쥐잉~엄~~청 오랜만에 먹는데 징쨔 맛나다!!!생딸기랑 크림치즈는 맛없없 조합 아니냐구웅!이래놓고 지독한 요즘 감기에 걸려버린 지원이였다..한 4일은 몽롱한 상태로 보낸듯.. 한달에 한번씩 감기 걸리는거 이거 면역력 바닥 아니냐구요감기로 앓는 나 보살피겠다구 휴가쓴 오빠와 보낸 정읍출장샵'>정읍출장샵'>정읍출장샵 하루❣️ 신세계에서 내일 만날 우창이오빠네 둘째 선물 사구 아웃백도 가구 나 재워놓고 오빠는 연습장도 다녀오구 같이 장봐서 저녁 먹구 우리 쀼 요즘 최애 환연 보기이 프로의 컨셉 자체를 맘에 안들어하던 오빠한테 환승연애 같이 보자고 만나는 4년 내내 꼬셨는데 시즌 4만에 설득 성공했다!(는 나만큼이나 수요일 기다리는 사람)보다가 진심으로 입틀막했던 장면 기록...별안간 찹쌀떡이 땡긴 체리맘검색해보다가 첨단에서는 #대우떡방앗간 여기가 유명하길래 전날 예약해놓고 엄마랑 픽업 다녀와따(방앗간 할머니 스킬에 엄마랑 둘이 4박스나 산건 안비밀)안달아서 마니 먹을 수 이따!!! 두고두고 먹어야지 ㅎㅎ집에서 도보로 3분거리에 씨지븨 이쓰니까 왕죠타!!!!겁나 일찍 칼퇴한 울오빠랑 저녁 때리구 #주토피아2 보러!우리.. 언제 또 영화관 데튜 할 수 이쓰까..?? 싶어서몽글몽글하면서두 넘넘 조아따토욜인데 새벽부터 눈이 떠져서 오빠랑 꽁냥대다가이제 집 주변 맛집 파악해보자며 데려간 #유향산타 뚱이 기여운데?와..이게 3마넌 짜리 세트메뉴 양이 맞나요탕수육은 거의 다 남겨서 포장해와따깔끔하구 다 룸으로 되있구! 맛나네용?급 신세계 가서 울오빠랑 뉴 커플티 #신칠라 마련해봐쯤미댱! 따숩고 아주 마메쏙이로케 입꾸 놀러가구싶댱!!!!요즘 아이엠복서에 빠진 오빠가 요래 찍은 사진을 픽함ㅎ벌써 11월 마지막날..☺️지점 사람들이랑 해남까지.. 2주 연속 라운딩가는 울오빠나만 냅두고 다녀오기 미안했는지 아침 일찍부터 빵을 잔뜩 사다놓구 출발하는 오빠..❣️아가 태어나기 전 은퇴 무대라고 하닠ㅋㅋㅋ잘 다녀와용~지지난주에 차 잠깐 시동 걸어놓구 오긴했는데2주 냅뒀더니 배터리 방전 이슈⚡️ 긴급출동 엔딩당분간은 내 차 탈 일이 없을 것 같은데 앞으로 한번씩 시동 걸러 나오는 거 잊지 않기로 해어쩌다보니 #조기진통 임산부의 한달살이 일기딱히 모 한건 없눈거 같은데 11월이 후딱 지나가구여차저차 임신 10개월차가 됐다!이제 체리가 언제 태어나려나 기다릴 12월이 무서우면서도 기대된다!!! 12월은 엄마 지원이로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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